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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추울 때 보이는 신호와 대처법

강아지가 떨거나 몸을 동그랗게 말면 추워서일 수 있어요. 추위의 첫 신호, 더 추위를 타는 강아지,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모습을 정리했어요.

강아지가 추울 때 보이는 신호와 대처법

강아지가 몸을 동그랗게 말고 떨고 있다면 추워서일 가능성이 있어요. 몸을 떨고 웅크리는 건 강아지가 추위를 느낄 때 먼저 나오는 신호 중 하나입니다. 이때는 따뜻한 곳으로 옮기고, 기운이 없어 보이거나 저체온증이 의심되면 바로 수의사에게 연락해 주세요.

추울 때 먼저 보이는 신호

강아지가 추위를 느끼면 처음에는 몸을 떨고, 몸을 동그랗게 말아 체온을 지키려고 해요. 미국애견협회(AKC)는 이 두 가지를 경미한 저체온증의 첫 신호로 소개해요.

다만 떨림과 웅크림만으로 추위라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겁이 나서 떨거나 아파서 웅크리는 강아지도 있거든요. 그래서 떨림이 시작된 때와 장소를 먼저 떠올려 보세요. 추운 날 바깥에서 시작됐는지, 큰 소리나 병원처럼 무서운 일이 있었는지요.

더 빨리 추워지는 강아지가 있어요

AKC에 따르면 몸집이 작은 강아지, 나이 든 강아지, 어린 강아지, 털이 짧은 강아지는 체온을 더 빨리 잃어요. 갓 태어난 강아지는 보통 기온에서도 저체온증이 올 수 있다고 해요.

우리 강아지가 여기에 해당한다면 같은 날씨에서도 더 일찍 추위를 탈 수 있다고 생각해 주세요.

추워 보일 때 해 줄 일

  • 따뜻한 곳으로 옮겨 주세요. 젖었다면 먼저 말려 주세요.
  • 겨울 산책은 짧게 하고, 아주 추울 땐 바깥에 있는 시간을 줄여 주세요.
  • 산책 전에는 털이 말라 있는지 확인해 주세요. 젖은 곳은 동상에 더 약해요.
  • 옷이나 신발은 도움이 되지만 보조일 뿐이에요. 보호자가 없을 때 입혀 두지 마세요.
  • 가능하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실내에 있게 해 주세요.

이런 모습이면 바로 수의사에게 연락하세요

떨림에 다음 모습이 더해지면 저체온증이 심해지는 신호일 수 있어요.

  • 심장이 빨라졌다가 느려져요.
  • 숨이 빨라졌다가 점점 느리고 얕아져요.
  • 몸이 처지고 반응이 느려져요.
  • 잇몸이나 피부가 창백해요.
  • 눈동자가 커져 있어요.
  • 낑낑거리고 불안해하거나, 움직임이 느려지거나, 따뜻한 곳으로 파고들어요.

저체온증이 의심되면 따뜻한 곳으로 옮기고 바로 수의사에게 알려 주세요. 데우는 동안에는 몸을 많이 움직이게 하지 마세요. 정도에 따라 담요만으로 충분하기도 하고, 병원에서 치료해야 하기도 해요.

추워서가 아닐 수도 있어요

떨림과 웅크림은 추위 말고도 두려움, 통증에서도 나와요. 평소에 하지 않던 웅크림이 갑자기 생겼거나 만지면 피한다면 통증일 수 있습니다. 새로 생긴 변화는 언제부터인지 적어 두었다가 수의사에게 보여 주세요.

우리 강아지의 모습을 상황과 함께 읽어 보고 싶다면 함께 있을 때 읽기에서 '춥거나 눅눅한 날'과 '기대거나 발 위에 앉아요'를 골라 보세요. 몸 전체를 한 번에 보고 싶다면 해석기도 있습니다. 웅크리고 숨는 모습은 숨는 행동 카드에서도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강아지가 떨면 항상 추워서인가요?

아니에요. 추위, 두려움, 통증에서 모두 떨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떨림이 시작된 장소와 때를 보고, 귀를 붙이거나 꼬리를 말았다면 무서워서일 수 있어요.

어떤 강아지가 추위에 더 약한가요?

작은 강아지, 나이 든 강아지, 어린 강아지, 털이 짧은 강아지가 체온을 더 빨리 잃어요. 갓 태어난 강아지는 보통 기온에서도 저체온증이 올 수 있어요.

강아지에게 옷을 입혀도 되나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보조 수단이에요. 보호자가 없을 때 입혀 두지 말고, 가능하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실내에 있게 해 주세요.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요?

기운이 없고 반응이 느려지거나, 숨이 느려지고 얕아지거나, 피부나 잇몸이 창백하면 바로 수의사에게 연락해 주세요. 저체온증이 의심될 때는 따뜻한 곳으로 옮기고 바로 알려 주세요.

참고한 자료

원문을 옮기지 않고 사실과 내용을 이해한 뒤 우리 말로 다시 썼습니다.

알아 두세요. 이 글은 참고용 정보이고 진단이 아닙니다. 아프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다면 수의사와 상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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