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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 고양이

환경이 바뀌어 불안해할 때

이사, 새 식구, 새 고양이, 일상의 변화는 보호자에게는 작은 일이어도 고양이에게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어요. 숨거나, 덜 먹거나, 화장실 습관이 달라질 수 있어요.

변화는 고양이에게 큰일이에요. 숨을 곳과 자원을 넉넉하게 마련해 주세요.

고양이는 겉으로 티를 잘 내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쌓이면 숨거나 덜 먹거나 화장실을 피하는 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변화가 있었다면 숨을 곳을 그대로 두고, 밥·물·화장실·쉼터를 여러 곳에 두는 게 도움이 돼요.

스트레스처럼 보이는 변화도 아픔의 신호일 수 있어요. 오래 이어지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순서대로 보면

  1. 숨을 때

    마음을 가라앉히려는 행동이에요. 숨을 곳을 그대로 두고 억지로 꺼내지 마세요.

  2. 덜 먹거나 화장실이 달라졌을 때

    스트레스일 수도, 아픔일 수도 있어요. 평소보다 오래 이어지면 병원에 알려 주세요.

  3. 여러 마리를 키울 때

    자원(밥, 물, 화장실, 쉼터)을 두고 다툴 수 있어요. 마릿수보다 하나 더, 서로 다른 곳에 두세요.

이런 모습이면 대체로 괜찮아요
  • 처음에는 숨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와요
  • 밥과 화장실은 평소와 같아요
이런 모습이면 조심해요
  • 숨는 시간이 점점 길어져요
  • 밥이나 물을 덜 먹어요
  • 화장실 밖에 싸요
  • 털을 지나치게 핥거나 안 핥아요

해볼 것

  • 숨을 곳에서 쉬게 두세요. 안전한 곳을 찾는 거예요.
  • 화장실, 밥, 물, 쉼터를 고양이 수보다 하나 더 많이, 서로 다른 곳에 두세요.
  • 고양이가 먼저 다가오게 두세요.

피해 주세요

  • 숨은 고양이를 억지로 끌어내지 마세요.
  • 혼내지 마세요. 보호자를 예측하기 어려운 존재로 느낄 수 있어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변화가 한참 지났는데도 숨거나 덜 먹거나 화장실 문제가 이어지면 수의사와 상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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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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