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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 고양이

화장실 밖에 싸거나 화장실을 피할 때

화장실을 두고 다른 곳에 싸는 건 가장 흔한 고민이에요. 하지만 먼저 확인할 건 몸 상태예요. 복수나 심술이 아니에요.

화장실 실수는 먼저 병원, 그다음 화장실과 스트레스예요.

소변 볼 때 아팠던 기억 때문에 화장실을 피하기도 하고, 화장실이 더럽거나 위치가 마음에 안 들어서일 수도 있어요. 이사나 새 식구 같은 변화도 영향을 줘요.

아파 보이지 않아도 병이 있을 수 있어서, 먼저 병원에서 확인해 두는 게 좋아요.

소변이 조금뿐인데 자주 화장실에 가거나, 힘을 주는데 안 나오거나, 피가 섞이거나, 울면서 볼 때는 서둘러 병원에 가세요.

순서대로 보면

  1. 소변이나 배변을 자주 실수할 때

    아픈지 먼저 확인하세요. 아프면 화장실을 아픈 곳으로 기억해 피하기도 해요.

  2. 벽이나 가구에 뿌릴 때

    서서 꼬리를 세우고 떨며 소량을 뿌리면 영역 표시예요. 바닥에 싸는 실수와는 달라요.

  3. 여러 마리를 키울 때

    한 마리가 화장실 앞을 지키면 다른 고양이가 못 갈 수 있어요. 화장실을 떨어뜨려 두세요.

이런 모습이면 대체로 괜찮아요
  • 병원 확인에서 이상이 없었어요
  • 화장실이나 모래를 바꾸자 다시 쓰기 시작했어요
이런 모습이면 조심해요
  • 소변을 보며 울어요
  • 소변이 조금뿐인데 자주 가요
  • 소변에 피가 섞였어요
  • 점점 더 자주 실수해요

해볼 것

  • 먼저 병원에서 건강 확인을 받으세요.
  • 그다음 화장실을 깨끗이 하고 모래와 위치를 살펴보세요.
  • 화장실, 밥, 물, 쉼터를 고양이 수보다 하나 더 많이, 서로 다른 곳에 두세요.

피해 주세요

  • 혼내거나 코를 대고 야단치지 마세요.
  • 암모니아나 식초 계열 세제로 닦지 마세요. 다시 같은 자리에 싸기 쉬워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병원에서 이상이 없는데도 계속되면 수의사나 행동 전문가와 상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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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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