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아지 · 고양이

함께 있을 때

집에서 보호자 곁에 있는 고양이는 몸과 행동으로 마음을 전해요. 머리를 비비고, 꾹꾹이를 하고, 배를 보이는 건 대부분 편안하고 이 집을 안전하게 느낀다는 신호예요.

집에서 하는 행동은 대부분 '여기가 편해요'예요. 그래도 한 가지 뜻으로 정하지는 마세요.

고양이는 냄새를 묻히고, 앞발로 누르고, 느리게 눈을 깜빡이며 안심한다는 걸 전해요. 이런 행동은 보호자를 믿는다는 뜻에 가까워서 반가운 신호예요.

다만 행동마다 뜻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는 않아서 상황과 몸 전체를 함께 봐 주세요.

갑자기 달라진 행동이나 평소와 다른 모습은 몸이 불편해서일 수 있어요. 평소와 다르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순서대로 보면

  1. 머리를 비빌 때

    냄새를 묻히는 행동이에요. 꼬리가 서 있고 몸이 느슨하면 반갑게 인사하는 중이에요.

  2. 꾹꾹이를 할 때

    새끼 때 습관이 남은 행동이에요. 눈이 반쯤 감기고 그르렁거리면 마음 놓고 쉬는 중이에요.

  3. 배를 보일 때

    믿는다는 표시예요. 눈과 귀가 편안한지 보고, 만지기 전에 반응을 살펴보세요.

  4. 사냥감을 가져올 때

    사냥 본능이에요. 야단치지 말고 반응을 줄이고 조용히 치워 주세요.

이런 모습이면 대체로 괜찮아요
  • 몸이 느슨한 채로 곁에 와서 앉아요
  • 꼬리를 세우고 다가와 얼굴을 비벼요
  • 눈을 느리게 깜빡이거나 반쯤 감아요
  • 그르렁거리며 몸이 늘어져요
이런 모습이면 조심해요
  • 평소보다 숨는 시간이 길어졌어요
  • 밥이나 물을 덜 먹어요
  • 화장실 밖에 싸는 일이 생겼어요
  • 만지면 갑자기 하악질이나 앞발이 나와요

해볼 것

  • 편안해 보이면 그대로 두고 쉬게 해 주세요.
  • 눈을 느리게 깜빡이면 천천히 깜빡여 답해 주세요.
  • 고양이가 먼저 다가와 비비게 두세요.

피해 주세요

  • 배를 보였다고 바로 만지지 마세요. 믿는다는 표시이지 만져 달라는 뜻은 아니에요.
  • 꾹꾹이를 한다고 야단치지 마세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갑자기 달라붙거나, 평소와 다르게 숨거나, 밥과 화장실 습관이 달라지면 수의사와 상담해 주세요.
가까운 동물병원 찾기

누르면 지도 서비스가 열려요. 알아듣개냥은 내 위치를 받지 않아요.

밤이거나 급할 때는 24시 동물병원 찾기 ↗

근거

자료에 근거 몇몇 기관이 비슷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함께 있을 때 읽기로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