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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 고양이

놀 때

몸을 낮추고 엉덩이를 흔들며 달려드는 건 사냥 놀이예요. 신나서 집중하는 모습이에요. 장난감으로 놀게 해 주면 사냥 욕구를 풀 수 있어요.

놀이는 사냥 연습이에요. 장난감으로 놀게 하고, 너무 흥분하면 쉬게 해 주세요.

고양이는 사냥감을 찾고, 다가가고, 잡는 순서로 놀아요. 짧고 자주 놀면 사냥 욕구를 풀 수 있어요. 다만 놀이가 너무 격해지면 물거나 할퀴기도 하니 흥분하면 멈추고 쉬게 해 주세요.

놀다가 갑자기 하악질을 하거나 귀가 눕고 꼬리를 탁탁 친다면 놀이가 아니라 불편한 것일 수 있어요. 바로 멈추고 거리를 두세요.

순서대로 보면

  1. 몸을 낮출 때

    사냥감을 노리는 자세예요. 엉덩이를 살짝 흔든 뒤 달려들 수 있어요.

  2. 달려들 때

    사냥감을 잡고, 물고, 뒷발로 차는 것까지가 놀이의 흐름이에요.

  3. 너무 흥분할 때

    쓰다듬을 때나 격한 놀이에서 흥분하면 물거나 할퀼 수 있어요. 멈추고 쉬게 해 주세요.

이런 모습이면 대체로 괜찮아요
  • 귀와 수염이 앞을 향하고 꼬리가 올라가요
  • 잡았다 놓았다 하며 즐겁게 놀아요
  • 놀이가 끝나면 느긋하게 쉬어요
이런 모습이면 조심해요
  • 귀가 눕고 꼬리를 탁탁 쳐요
  • 하악질이나 으르렁이 나와요
  • 놀이가 점점 격해져 물려고 해요

해볼 것

  • 사냥감처럼 움직이는 장난감으로 짧게 자주 놀아 주세요.
  • 너무 흥분하면 놀이를 멈추고 쉬게 해 주세요.

피해 주세요

  • 놀이가 격해져 물거나 할퀴려 하면 계속하지 마세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놀이 중 자주 공격적으로 변하면 수의사나 행동 전문가와 상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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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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