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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 고양이

머리와 볼을 비빔

다리나 손, 가구에 얼굴과 머리를 대고 문지르는 모습.

뜻

자기 냄새를 묻히는 행동이에요. 안심하는 곳에서 많이 하고, 사람도 '우리 무리' 냄새로 물들이는 거예요. 친근하다는 신호로 볼 수 있어요.

고양이는 얼굴과 몸, 꼬리의 냄새샘으로 주변에 자기 냄새를 묻혀요. 집에서 편안할 때 사람 다리나 가구에 얼굴을 비비는 것도 그래서예요.

인사, 영역 표시, 같은 무리라는 표시처럼 설명이 조금씩 달라요. 결국 우리를 자기 영역 안의 편한 존재로 여긴다는 뜻이라, 반가운 신호로 받아들여도 좋아요.

이 신호가 보이면

해볼 것
  • 고양이가 먼저 다가와 비빌 수 있게 두세요.

같이 볼 것

꼬리가 곧게 서 있는지다가와 천천히 눈을 깜빡이는지집 안처럼 익숙한 곳인지

헷갈리기 쉬운 점

'나를 사랑한다'는 뜻으로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사람뿐 아니라 의자, 문틀, 장난감에도 같은 행동을 해요. 평소보다 갑자기 많이 늘었다면 스트레스 신호일 수도 있어요.

근거

여러 자료가 같은 방향 여러 전문가와 동물복지 기관이 비슷하게 설명하고 있어요.

이 신호는 해석기 선택지에는 없고, 사전에서만 보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