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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 고양이

도넛처럼 웅크리고 잠

몸을 동그랗게 말아 코가 꼬리 쪽에 닿게 자는 모습.

뜻

체온을 지키려는 자세이고, 약간 경계하는 마음이 섞여 있을 때도 있어요. 낯선 곳이나 추울 때 자주 나와요.

배와 중요한 장기를 감싸 안은 자세라서 몸을 따뜻하게 지키는 데 좋아요. 입양한 첫날 이렇게 자는 강아지가 많아요. 아직 이 집이 낯설어서 반쯤 깨어 있는 마음으로 자는 거예요.

며칠 지나 옆으로 쭉 뻗고 자기 시작하면 이곳을 집으로 받아들였다는 신호예요.

같이 볼 것

새로운 장소인지실내가 서늘한지귀가 소리에 반응하는지

헷갈리기 쉬운 점

불안해서만 이렇게 자는 건 아니에요. 그냥 추운 날 포근한 자세일 수도 있어요.

근거

자료에 근거 여러 곳이 비슷하게 설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