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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중 강아지가 보내는 스트레스 신호 8가지

훈련하다 강아지가 입술을 핥거나 몸을 털고 눈을 피한다면 부담이 쌓였다는 표시일 수 있어요. 훈련 중 신호 8가지와 멈추는 법, 다음에 이어 하는 법을 알려 드려요.

훈련 중 강아지가 보내는 스트레스 신호 8가지

훈련 중에 강아지가 입술을 핥고, 몸을 털고, 눈을 피하면 지금 하는 일이 부담스럽다는 표시일 수 있어요. 이럴 땐 하던 걸 멈추고 강아지와 주변을 살펴보세요. 잠깐 쉬었다가 이어 하거나 다음으로 미루면 돼요.

훈련 중 보이는 신호 8가지

미국 샌디에이고 동물보호단체(San Diego Humane Society)는 훈련 중 다음 행동이 보이면 멈추고 살펴보라고 안내해요.

  1. 먹을 게 없는데 입술을 핥아요.
  2. 물을 평소보다 많이 마셔요.
  3. 소변을 자주 봐요.
  4. 비에 젖은 것처럼 몸을 털어요.
  5. 눈을 피해요.
  6. 땅 냄새를 평소보다 많이 맡아요.
  7. 자꾸 긁어요.
  8. 나에게서 몸을 돌려요.

미국애견협회(AKC)는 훈련 중 하품이 나오는 경우도 소개해요. 복종 훈련 수업에서 강아지가 보호자의 압박이나 불만을 느낄 때 하품할 수 있다고 해요.

이 신호들이 늘 스트레스라는 뜻은 아니에요

하나의 행동에 뜻이 하나만 있지는 않아요. 몸 털기는 활동이 바뀌는 순간에도 자주 나와요. 개 운동장에서 관찰한 연구에서는 몸 털기가 두 가지 활동 사이에서 가장 많이 나왔고, 연구진은 몸 털기가 스트레스와 상관없이 쓰이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어요.

긁기도 가려워서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한 가지 행동만 보지 말고, 훈련 상황과 몸 전체를 같이 봐 주세요. AKC는 상황이 애매하거나 상대의 행동을 예측하기 어려울 때 이런 행동이 나온다고 설명해요.

신호가 보이면 이렇게 해 보세요

  • 멈추고 살펴보세요. 강아지가 어떤 상태인지, 주변에 부담이 되는 게 있는지 보세요.
  • 잠깐 쉬세요. 부드럽게 쓰다듬거나 짧게 놀아 주면 돼요.
  • 그래도 불편해 보이면 다음으로 미루세요. 훈련을 미루거나, 강아지를 그 자리에서 떼어 놓는 것도 방법이에요.
  • 무엇이 신호를 불러왔는지 적어 두세요. 어떤 동작에서, 어떤 장소에서 나왔는지 적어 두면 다음 훈련에 도움이 돼요.
  • 하품이나 핥기를 혼내지 마세요. 이런 행동은 따로 고치려 하지 말고 무엇이 불러왔는지 살펴보세요.

이런 때는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신호 뒤에 으르렁거리거나 무는 등 공격적인 모습이 이어진다면 훈련사나 행동 전문가와 상의해 보세요.

신호를 바로 읽어 보고 싶다면 해석기에서 지금 모습을 골라 보세요. 훈련 중 모습을 읽으려면 함께 있을 때 읽기에서 '훈련이나 놀이 중'을 고르면 됩니다. 하품은 하품 글, 핥기는 입술 핥기 카드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훈련 중 하품하면 졸린 건가요?

졸려서일 수도 있지만, 보호자의 압박을 느끼거나 상황이 부담스러울 때도 하품이 나와요. 입술 핥기, 눈 피하기가 같이 있는지 보세요.

몸을 털면 스트레스라는 뜻인가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몸 털기는 활동이 바뀌는 순간에 자주 나오는 행동으로 관찰됐습니다. 다른 신호와 함께 나올 때만 부담으로 보세요.

신호가 보이면 훈련을 그만둬야 하나요?

바로 그만두기보다 멈추고 살펴보세요. 잠깐 쉬고 나서 이어 해도 되고, 계속 불편해 보이면 다음으로 미루세요.

신호를 무시하고 계속하면 어떻게 되나요?

작은 신호를 놓치면 강아지는 더 큰 신호를 쓰게 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처음 신호에서 멈추고 살펴보는 게 좋아요.

참고한 자료

원문을 옮기지 않고 사실과 내용을 이해한 뒤 우리 말로 다시 썼습니다.

알아 두세요. 이 글은 참고용 정보이고 진단이 아닙니다. 아프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다면 수의사와 상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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