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아지 · 고양이

나를 빤히 쳐다봄

편안한 몸으로 보호자를 가만히 바라보는 모습.

뜻

대개 뭔가 원하거나, 내가 다음에 뭘 할지 궁금해서 보는 거예요. 몸이 느슨하다면 애정이 담긴 시선일 때도 있어요. 밥 먹을 때는 나눠 달라는 눈, 문 앞에서는 나가고 싶다는 눈일 수 있어요.

강아지는 보호자를 아주 잘 지켜봐요. 다음에 뭘 할지 알아내려고 쳐다보기도 하고, 밥이나 산책을 바라며 쳐다보기도 하죠. 쳐다봤더니 원하는 걸 얻은 적이 있다면 더 자주 하게 돼요.

몸이 느슨하고 눈이 풀려 있다면 그냥 좋아서 보는 걸 수도 있어요. 다만 몸이 굳은 채로 노려보는 건 전혀 다른 신호이니 마주 보지 마세요.

이 신호가 보이면

해볼 것
  • 먼저 뭘 원하는지 둘러보세요. 밥, 물, 화장실, 산책 중 하나인 경우가 많아요.
피해 주세요
  • 억지로 눈을 맞추게 하지 마세요. 편안할 때 하는 눈맞춤이라 강제로 하면 좋게 받아들이지 않아요.
몸이 뻣뻣하고 눈이 굳은 채 노려보면(특히 뼈나 간식을 물고 있을 때) 다른 이야기예요. 마주 보지 말고 거리를 두세요. 나이 든 강아지가 벽이나 허공을 자주 멍하니 쳐다본다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가까운 동물병원 찾기

누르면 지도 서비스가 열려요. 알아듣개냥은 내 위치를 받지 않아요.

밤이거나 급할 때는 24시 동물병원 찾기 ↗

같이 볼 것

몸이 느슨한지밥 시간이나 산책 시간이 되었는지눈이 풀려 있는지(굳은 눈이면 다른 신호예요)

헷갈리기 쉬운 점

빤히 쳐다본다고 다 사랑의 눈빛은 아니에요. 간식이나 산책을 바라는 눈일 때가 더 많아요.

근거

자료에 근거 애견 단체 두 곳이 비슷하게 설명하고 있어요.